그리스 시대 석상들은 어째서 한쪽 다리를 구부리고 있을까? 르네상스 만능맨 알베르티가 우리 몸을 600개 부위로 나눈 이유? 식사를 마친 난장판 식탁이 미술관에 전시된 사연은? 미술사학자 이주은 교수와 함께하는 현대미술이 걸어온 발자취.
skyA&c 〈A&C 아트스쿨〉 12회, 20150101
▶프로그램 홈페이지 https://bit.ly/2SFUp5h
▶프로그램 다시보기 http://bit.ly/1yuLChl
▶skyA&C 다운로드 http://bit.ly/1bYOtuJ
▶skyTV 페이스북 facebook.com/myskylifetv
